人命在天 人命在天 적탄이 복부에 명중하고 멈춤. 이 내용은 한국전쟁 당시 공격소대장(필자, 이근식 소위 해간 3기)이었던 제2중대 제3소대장이해병대의 5대 전투의 하나인 "도솔산 전투"에서 목표를 공격 중 적의 저격에파격되어 전사했었거나 또는 치명적인 부상(척추 관통상)으로 인하여 불구가 되었을 상황 속에서 상처하나 입지 않고 생존하여 목표를 점령하게 되었다는 사실내용을 독자들에게 설명하므로써 최선을 다할 때 "기적은 오늘날도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확증하고저 하는데 목적이 있음.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불법적인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이 한참 치열함을 더해 가고 있을 때인 1951년 6월 4일부터 해병 제1연대(연대장 金大植 대령)는 중동부전선 강원도 '양구'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도솔산(.. 이전 1 ··· 1662 1663 1664 1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