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속에 눌리지 않고 맺혀 있는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5.16 혁명이 일어나던 그 당시나, 지난번 제3공화국 대통령으로서 처음에 취임하던 그 당시나, 오늘 이 시점에 있어서나 내 가슴속에 눌리지 않고 맺혀 있는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우리도 어떻게 하든지 남과 같이 잘살아봐야겠다. 이러한 염원입니다.
1966년 12월 17일
박정희 대통령
Source: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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